★부동산세금.정책

정부는 민간 임대주택 사업을 적극 장려해야 합니다

옥수동 부동산 2014. 6. 25. 20:47

 

정부는 민간 임대주택 사업을 적극 장려해야 합니다.

 

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

저소득 무주택자이며 근로자 입장에서는 보증금 저렴한 임대주택을 원합니다.

sh공사가 은평뉴타운 기자촌 11단지에 전용면적 84㎡ 임대아파트 21가구를 청약 접수하였습니다.

sh공사가 은평뉴타운 기자촌 11단지에 전용면적 84㎡ 분양아파트를 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.

 

분양아파트가격은 360.000.000원

전세임대보증금은 -228.000.000원입니다.

분양가격과 임대가격의 차액은 132.000.000원입니다.

21 가구 차액 합계는 2.772.000.000원입니다.

전세로 임대하는데 필요한 돈은 2.772.000.000원 입니다.국민의 세금입니다.

 

주택임대사업자가 위 아파트를 21채를 분양 받아서 전세로 260.000.000에 임대하면 임대사업자는 세대당 1억 원 합하여 21억 원을 투자하는 것입니다.

국민의 세금을 투자하지 않고 전세주택 21세대가 공급되는 것입니다.

 

지금 주택가격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 전문가도 예측을 못합니다.

주택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주택 임대사업자는 은행이자도 못 건지고 손해 보는 것입니다.

 

무주택자는 정부가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여주길 바랍니다.

정부가 세금을 걷지 않고 주택복지를 실현할 방법이 있을까요?

 

주택 임대사업자에게 세금을 걷으려 할 것이 아니라 주택 임대사업을 장려해야 합니다.

 

주택 임대사업자에게 세금을 걷으려다가 더많은 세금을 투입해서 주거복지를 실현해야하는 과제가 국민 부담으로 돌아옵니다.